최근 대학 축제에서 선 넘은 발언한 비비, 논란의 중심: 고려대 축제 직캠

 

요즘 밤양갱으로 정말 잘나가는 비비가

갑작스레 논란이 터졌습니다.

 

바로 대학축제에서 한 발언 때문인데요.

 

 

 

최근 비비는 한 대학 축제에서 무대에 오른 뒤

'미친X' 노래를 부르기 전에

학생들을 향해서 

 

"학교 재밌어요? 학교 싫은 사람? 학교 X같은 사람?"

 

이라는 발언을 하며 호응을 유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이 매스컴을 타면서

누리꾼들과 학생들은 '선 넘었다' 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표현의 자유다' 라는 반응이 갈리고 있습니다.

 

 

 

<비비 프로필>

본명 : 김형서, BIBI

출생: 1998. 9. 27., 천칭자리, 호랑이띠

나이: 25세

소속사: 필굿뮤직

데뷔: 2017. 12. 18 노래 '타이거JK, 윤미래 - Ghood Family' 피처링

 

 

비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유머로 했던 말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누리꾼들은 비비처럼 영향력 있는 공인이

대학교 축제에서 학생들에게 욕설 비속어를 사용하고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비비는 여러 축제 무대 위에서

자극적이고 화끈한 팬서비스로 논란과 이슈의 중심이 된 바가 있습니다.

 

여성 팬과 입을 맞추거나 과감한 스킨십을 하거나

팬들을 향해 콘돔을 던지거나 하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고려대 축제 직캠